뭘... 부끄럽게..^^ ㅎㅎ
그래도... 뭐.. 말하자면 ㅎㅎ
사랑스럽고, 귀엽고, 이뻐.
정말 이뻐 ㅋㅋㅋ 진심으로 너무 이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같이 있으면 너무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해. 하루를 버틸수있는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야.
정말 솔직해. 신중하고 생각이 깊어. 가족이랑 정말 사랑스럽게 잘 지내서 너무 보기 좋아.
나를 배려해 주고 생각해줘. 나를 더욱 더 하나님께 다가가게 만들어. 마음이 착해 - 자기 입으로 계속 아니라고 하는데, 나한테는 착한게 보여.
조언을 잘해줘 - 말에 씨가 없는 조언이 아니라, 정말 진중하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줘. 우리는 같이 웃기도 하고 진지하게 얘기도 할 수 있어.
그리고 정말 거짓말 안하는거 같아 - 이 사람한테 믿음이 가. 나도 솔직히 신기해 - 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사람을 이렇게나 많이 신뢰할 수 있다고?
그리고 친구들이랑 인간관계를 잘 형성해 - 보면서 정말 이 사람이 친근하고 부드러운 사람이구나 느꼈어. 근데 부드러우면서 정말 마음이 강한 사람이야.
그리고 프랑스어나 한국어 가르쳐줄때 좀 멋지다 ㅎㅎㅋㅋㅎㅎ 아 맞아 (내가 잘 모르기는 하지만) 옷도 정말 잘 입어서 정말 멋져.
근데 이런걸 다 떠나서 이제는 그냥 누나라는 사람이 좋아. 누나가 무엇을 하든 다 서포트하고 응원하고 싶어.
누나가 지금 읽으면서 생각 많이 할거 같아 ㅋㅋㅋ "어...? 이거 잘 못 알고 있는거 아니야?" 아니면 "잘 알고 있네 ㅎㅎ" 이렇게 2개로 나뉘겠지?
근데 내가 잘 못 알고 있든, 잘 알고있든, 나는 누나가 좋다. 내가 다르게 알고 있는게 있더라도, 그 다른것도 내가 좋아할거니까.
그러니깐 누나는 부담 같지 말고, 누나 있는 그대로 편안하게 있어줘 ㅎㅎ 내가 생각해도 좀 부담이 됐었을거 같아 ㅎㅎ 미안.. 이해해줘 ㅎㅎ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니까 표현을 조금만 더 할게 ㅎㅎ
나 요즘에 하나님한테 감사 기도 많이해 - 감사해, 이런 사람이 내 여자친구라는게.
와 진짜, 내 여자친구 짱이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최고다.
아니다. 생각안해도 이제는 그냥 알아.
좋은 사람이라는걸.
Feb 14, 2024